2010. 1. 6. 11:09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친 구 여 !
나의 영원한 친구, 홍윤기 그대여!!
내가 자네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고 축복이지.
어쩜 마음이 그리도 풍요롭고 넉넉한가 !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도, 남음이 있는 ......
산, 바다같은 마음.
자넨---! 정말 멋진 친구야.
자네의 시를 읊노라면.....
나는 벌써
유토피아 세계 헤엄치며~~
떠 다니고 있는 것 같아.
우리의 아름다운 우정 영원하기를,,,,,,,
2 0 0 7 년 7 월 2 일
서울삼육초등학교장 <자네의 영원한 친구> 영동
따뜻한 가슴과 정열을 간직한 그대, 그대여~~
---2007년 1월 6일 서울삼육초등학교 교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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