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 15:02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2011년 6월
푸 른 길
볼또그래~ 메꽃이
누님처럼 웃는 유월
더운 날 혹 있더라도
YOU월의 푸른 길을
힘차게 걸어가소서
2011년 6월 1일 ~윤 기
우리꽃-야생화
메 꽃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게 식용한다.
꽃말은 "수줍음, 속박, 충성" 등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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