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2012. 8. 30. 11:50ㆍ다락방/1.우리꽃야생화
담쟁이
관리번호 - 017 | 학명&이명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 |
소속과 - 포도과 | 꽃말 - 우정 | 쓰임 - 약용 |
사진/ 찍은날 - 2012.10.30 | 찍은곳 - 우리집 마당 | 원본크기 - 2448x3264 |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자란다.
길이는 10m 이상 벋는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갈라져서 끝에 둥근 흡착근(吸着根)이 생기며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한방에서 뿌리와 줄기를 지금(地錦)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어혈을 풀어주고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가라앉힌다
사진 위에서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위에서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야생화를 보실려면~ 우측하단의 목록보기를 클릭하셔요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