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1. 16:21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댓 글
선생님 어느새 어머님이 83세생신이 되셨군요 너무 단정하고 고우신 모습입니다 효자이신 선생님의 사랑에 어르신의 모습이
평안해 보이십니다 너무 보기좋고 우리가 닮아야할 삶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8.10.31 20:22
걱정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선생님께 글올립니다. 너무나 오랜시간이 흘렀나봅니다 카페ID &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한참을헤메다가
비밀번호 변경하여 겨우찾아왔읍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08.11.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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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