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2. 15:01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아이고 ㅎㅎㅎ 귀여운 우리 옥대초등학교 후배들... 졸업을 축합니다 선생님 수고와 정성으로 이렇게 옛시절의 동심속으로
빠져봅니다 09.02.19 16:35
이상목
59회면 저희들의 36년 후배가 되네요...세월은 참 빠릅니다. 교실 3개를 튼 졸업식장에서 눈시울 붉힌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어제는 초딩 막내놈 졸업식장 다녀왔으니까요..언제나 건강하세요^^ 09.02.19 23:51
정연춘
현임교 업무도 과중 하실텐데...샘께서 옥초 졸업식에 두개의 특별상을 시상 하셨군요...교육장상 교대동문회장상은 제일 큰
상 인데...늘 저희 모교를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건강 하십시요..^-^.. 09.02.21 19:34
정연춘
우와 ~국보급 고문서 울 졸업증서 번호 기록부..내 번호가 1566번..상목-1538번, 성대-1640번, 연옥-1585번, 태진-1649번,
은하-1656...첨부터 울 졸업기록은 한장뿐...옥대 좌석 마락 구분이 없었네요...명단을 보니...보고픈 친구들이 아직도 참 많
습니다...퍼뜩 찾아야 할텐데... 09.02.21 20:09
문성대
옥대 좌석 마락이 한집 식구네요
┗ 연옥
그러니까 성대도 선생님 방에 자주 오세요 ㅎㅎㅎ 09.02.23 11:14
베짱이
1632 권기중 감사합니다. 그때, 그 시절의 역사의 한장.. 홍윤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09.02.23 00:52
~ 윤 기
☆ 댓글을 올려준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며 . . . . . 특히 처음으로,, 내방을 방문하여 댓글을 올려준 성대와 기중이~~
많이 기다렸었는데... . . . .정말 반갑구나 ! - - - - - 마락과 좌석 그리고 옥대ㅡ 우린 처음부터 <옥23 한몸> ! - - - - -
나도 옥대초등학교 4년근무 동안, 거기에서~ 마락1년(김은하 5학년때 담임), 좌석1년(조태형 6학년때 담임)도 했었지.
- - - - - 앞으로도 우리~~ 옥23 서로를 더욱 사랑하며, 믿으며,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그런 날들만 계속 이어지길 기원하며.
............. 다시한번 고마워 !! ^ ^ ^ ♧ 윤 기 09.02.26 23:34
┗ 연옥
선생님 이제 첫발걸음을 했으니 자주 올겁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작은힘이나마 기뼈하시는모습 뵈니까 너무 좋습니다
09.02.24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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