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3. 15:33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새해 아침에 신년 멧시지와 유럽여행일기 잘 보았습니다. 로마의 휴일 영화도 실려있네요,
보겠습니다. 10.01.01 09:26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건 사랑을 실천하시는 샘님이 계셨기 때문인가봐요 마무리와 시작을 준비하는 12월 끝자락도 이렇게 세상속으로
잊혀지는군요 희망찬 새해가 닥아 왔습니다 용맹스런 호랑이님에게 샘님을 대신해서 눈인사를 하면서 추억의 한장면으로 눈길을 돌려
봅니다..."열차를 기다리며..."와~ 샘님 넘 멋있다...잠시 그때 그시절로 되돌아가는 기분이였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여행중 "진실의 입!"
그 순간 샘님의 기분은 어땠을가요 ? 비밀 ? 왠지 한번은 꼭 넣고 싶은 곳이였지요 샘님 덕분에 다시한번 이탈리아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10.01.01 11:06
- - - 경인년 새해 ! - 뜻하시는 일 꼭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도 함께하시길 빕니다. 10.01.01 14:17
- - - 선생님, 새해에 건강하세요. 늘 바라시는 꿈들 잘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10.01.01 14:20
- - - 선생님, 새핸 건강하시고 행복이 싹트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늘 죄송합니다._ 새핸 제가 먼저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또
선생님께서 먼저네요. 10.01.01 14:31
- - - 감사합니다. 희망찬 경인년 맞이하시고, 뜻하시는 일 꼭 이루십시오 10.01.01 14:36
- - - 홍교장, 늘 고맙고 감사하다. 새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빈다. 10.01.01 14:40
- - - 나쁜것은 2009년에 던져 버리고, 좋은일만 2010으로 오는~ 한해가 되시길 . ... 10.01.01 14:45
- - - 설날에 날씨가 어찌 이리도 추운지요? 선생님의 따스한 글로 새해를 맞는 이 기분 넘 행복입니다.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1.01 14:54
- - - 가끔은 어린시절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 - 그 속엔 너무 보고싶은... 엄마도, 선생님도, 친구도 있으니까요. 10.01.01 14:59
- - - 지난 한해동안 보내주신 큰 사랑 정말 고마웠습니다.- - 행복한 경인년이 되길 소원합니다. 10.01.01 15:02
- - - 송구영신 - 경인년 백호를 만나. ...못 이룬 꿈 올해는 소원성취 하시고, 지난해 배려해준 우정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비네!! 10.01.01 15:08
- -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기길 바랍니다. 10.01.01 15:10
- - - 열심히 살았던 한해 추억에 묻고 . ... 열심히 살아야 할 또 한해를 반갑게 맞이합시다. 10.01.09 23:20
- - - 소백산 아래는 어젯밤 부터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 아직까지 그칠 줄을 모르는데 . .. ... . . . . . 이렇게 흰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멀리 그리운 이와 둘이서 산속 길 한번 호젓이 걸어봤으면 ...............
그러나, 지금은 이룰 수 없는 일~ 자꾸 좋은일 생각 한들 뭐 하나요? - - - - - - - - - - - - - - - - - - - 그래도 샘 ! - 좋은일 생각하면서~ 용맹정진한다면, 언젠가 좋은 열매 열리겠지요 . ... ...? 10.01.09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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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