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3. 15:09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선생님 한해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늘 그자리에서 제자들을 사랑해주시고 늘 깊은 관심속에 선생님의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만사형동하시고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09.12.02 08:28
가는 세월을 누가 막겠습니까 .건강하시고 1년 마무리 - - - 아쉬움과 미련을 간직한채 또 한해와 작별할 시점이네. 부디 행복한 연말 되시길 . . . . 09.12.02 08:51
- -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배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09.12.02 08:53
= = = 늘~ 감사 ! - 고마운 친구 !! - - 난, 지난주 대통령 특사로 폴란드와 노르웨이를 덕분에 잘 다녀왔다네.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에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하네. 보람있고 즐거운 12월 되시게나. 09.12.02 09:03
- - - 선생님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9.12.02 09:06
- - - 선생님 ! 표현은 못했지만 학창시절 제겐 젤 좋은 스승님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특히 일기장 검사 때 밑칸에 어김없이
써 주시던 칭찬과 격려의 말씀들 . . . . 선생님, 그저 건강하시고 지금의 그 모습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의 메시지가
누굴까 했는데.. 선생님이라 무지 행복했습니다.- - 옥초23 김영숙 드림 - 선생님께선 절 잘 모르시겠죠 ??? 09.12.02 09:15
"가는세월 또 한해가 갑니다" 샘의 말씀~장독대에 쌓인 눈을 보노라니 가을을 남기고간 추억이 머무는곳에서 낙엽차라도 나누고
싶은마음이 생깁니다"어쩌리오 지 맘대로 ~미움도 원망도 모두 보내고"그래요 한 해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을 선한 마음으
로 감사 카드한장 띄우는 겨울 문턱 12월을 맞이해야 겠지요 늘 좋은 글과 음악 그리고 서유럽을 기억할수 있게해 주셔서 고맙습
니다 성베드로 성당!거대함으로 인한 위압감과 내부의 잘 조화된 모습들로인해 함성을 지르게도 했지요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무
한한 사랑정신 본받을만도 했구요 샘! 두분여행 넘 행복해 보였어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보람된 12월이 되시길...
09.12.02 09:47
- - - 항상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글 올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 . . . . 09.12.02 10:07
- - - 바쁘게 지내온 한 해가 지나 갑니다. -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 남은 한달도 마무리 잘 하시옵길 . . . . 09.12.02 10:10
- - - 사랑과 정을 심으시고 가꾸시는 님 ! - 늘 봄길 걸으소서~~ - 둥지에 잘 쉬어 갑니다. 09.12.02 10:13
- - - 참 무심한 세월입니다. - 늘 따스한 소식에 한해가 저무네요. - 좋은 날만 되시길 . . . . . 09.12.02 10:18
- - - 아쉬운 시간과 함께 다가온 12월~~ 선생님께서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옵고 편안하시옵소서 ^^** 09.12.02 10:23 - - - 홍교장, 늘 고맙다. - 한해 마무리 잘하고, 즐거운 나날 되길 빈다. 09.12.02 10:26
- - - 늘 좋은 글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09.1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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