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 그동안 . ..

2010. 5. 17. 18:17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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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  글                                                

 

 

 

선생님.... 10.06.02 10:24
 
 
큰 기둥이 무너지는 아픔을 느낍니다. 그동안 제자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셨는데 이런 잠금의 글을 대하니 멍합니다. 그동안 글 준비하시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계속 써달라고 조르질 못하겠습니다만 매월초가 되면 항상 그리워질것 같습니다. 쉬시면서 좋은 말씀 생각나시면 언제든 오셔서 가르침 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10.06.01 19:15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자물통이 녹슬면 안열리는데요 ?.... 10.06.01 21:44
 
 
꼭 잠겨진 좌물통! 오랜 세월 ~좋은글 좋은사진 많은이들의 가슴에 따뜻함과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주셨는데...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젠 그동안 남겨주신 글들에 다시금 눈길 주면서 수고하신 샘님의 마음에 감사드리고 지난날을 추억 하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소서... 10.06.02 09:21
 
 
선생님....갑작스런 자물쇠를 보니 가슴이 쿵~~~동안 저희에게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베푸셨는데...굳게 잠긴 자물쇠는 언제 밝은 햇살을 비쳐주실지...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길.... 10.07.17. 00:38
 
 
금년 8월말로 40여년 교직생활을 정년퇴임하시는 홍윤기교장님! 축하합니다.~ 그동안 각고의 노력과 청춘을 바친 평생의 일터를 나서는 마음은 참 그렇겠지요. 그러나 누구나 닥치는 일 ~ 남은여생도 하고픈일 하시고, 행복과 평안한 노후를 ..., 가꿈 만나 소주한잔 나누는 시간 만들어봅시다. 잘가세요. 곧 뒤따르겠습니다. ~ 10.08.05. 09:57
 
  홍승목
인연이깊었는가요... 영주초에 후임교장으로 근무하게되었네요. 많은 지도 바람니다. 10.08.25. 15:1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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