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30. 10:28ㆍ다락방/1.우리꽃야생화
국화꽃
관리번호 - 046 | 학명&이명 - Chrysanthemum morifolium ..국(菊)·구화 | |
소속과 - 국화과 | 꽃말 - 절개.정조.고결 | 쓰임 - 관상용.식용.약용 |
사진/ 찍은날 - 2012.10.30 | 찍은곳 - 우리집 마당 | 원본크기 - 2448x3264 |
국화는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며, 많은 원예 품종이 있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 밑부분이 목질화하며,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크기나 모양도 품종에 따라 다르다.
꽃의 지름에 따라 18cm 이상인 것을 대륜, 9cm 이상인 것을 중륜, 그 이하인 것을 소륜이라 하며
꽃잎의 형태에 따라 품종을 분류하기도 한다
국화는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랜 꽃이며,사군자 [四君子] 의 하나로 귀히 여겨왔다.
말린 국화꽃과 꿀(끓인 꿀)을 고루 버무려 오지그릇에 넣어 3∼4주일 밀봉해 두었다가 끓는 물에 꿀에 버무린
꽃잎을 타서 국화차로 마신다.
국화차는 예로부터 불로장수한다고 전해 오며, 특히 눈을 밝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하며, 신경통 ·두통 ·기침에
효과가 있다.
국화꽃 종류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2년10월30일 현재, 우리집 마당의 국화꽃 16종입니다.
1.도산 2.미가도 3.백복 4.소조노리 5.함이 6.홍귀 7.홍다마 8.황겹
9.자봉 10.가을 11.미향 12.백조 13.연자 14.조아 15.진자 16.홍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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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밭 전체모습
1.도산
2.미가도
3.백복
4.소조노리
5.함이
6.홍귀
7.홍다마
8.황겹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9.자봉
10.가을
11. 미향
12.백조
13. 연자
14.조아
15.진자
16.홍소술
위의 국화꽃 16종의 모종은, 박욱서 선배님으로 부터 분양받은 것입니다.
포토영상 우리마당 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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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가 2013.11.07.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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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枯葉 Click http://blog.daum.net/yoon480817/597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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