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0. 13:02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댓 글
선생님 단양팔경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단양를 좋아합니다 ㅎ 그리고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07.12.02 14:19
┗ ~ 윤 기
~~~ 언제나 좋은 댓글로 격려해 주어 정말 고마워.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우리 옥23 카페를 위하여, 늘 정성을 다하는 연옥이의 그 마음도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연옥이 삶도 !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07.12.02 18:36
┗ 연옥
우리 친구들이 좋은 댓글로 선생님의 정성에 보답해야 할텐데..죄송합니다 이렇게 제자들을 위해 훌륭하고 아름다운 글들이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적셔줍니다 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우리 순수하신 선생님을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07.12.02 20:36
어머님과 함께하신 단란한 가족사진...넘 보기 좋습니다..
┗ ~ 윤 기
~~~ 이제, 한해도 저물어 가누나 . . . 언제 봐도 믿음직스런 우리의 연춘이 ! 어릴적 초딩시절, 학급에서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었지 . . . 지금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에서도 그러하리라 믿네. ~난... 근면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네 모습이 가끔씩 떠오른다네. ~이제까지 처럼 앞으로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 보세나. 고마워~~~ ♧~윤 기 07.12.03 09:57
선생님의 가족사진을 뵈오니 참 행복하시구나 싶습니다. 좋은 말씀을 저기 산속에 담긴 물처럼 저희들 가슴에 담겨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어느덧 한해가 다시 마무리되고, 시간은 점점 빨리 지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07.12.03 13:02
┗ ~ 윤 기
~~~ 우리 옥23 모두가 이렇게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상목이 ! ~ 그러나, 언제나 교만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며,화려한 겉모습 보다 아름다운 속 마음을 지닌 한떨기 야생화 같은 너 ! .... 난~ 나는, 그런 제자가 있다는 것이 보람스럽고 자랑스럽구나. ~~앞으로의 세월도 우리 모두를 위해 계속 헌신해 주길 바라며---- 고맙구나 ! ♧~ 윤 기 07.12.03 18:33
┗ 이상목
선생님께서 우리들 곁에서 우리들 울타리가 되어 주심은 늘 큰 힘이 되고 행복합니다...첫제자라는 것 하나만으로 우리들은 선생님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그 사랑 끊임없이 주시기를 욕심내어 봅니다,,,,,,, 07.12.03 18:20
선생님 가족사진 한없이 화목해보입니다 ...선생님 의 부친모습도 마음 속으로 그려봅니다...선생님의 효성에 다시한번 고개숙여봅니다...늘 행복하세요... 07.12.04 15:18
┗ ~ 윤 기
~~~옥이삼 친구들을 누구보다 마음속 사랑하는 선우 ! ~~옥이삼 모임의 사진엔, 언제나 너의 모습이 보이더구나 ! 그 맘 아름다워라. - - - - - 우리 아부지는, 지금부터 21년 전에 위암으로 돌아가셨단다. 생각해 보면, 많은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만 하시다 가신것 같아 마음이 안됐지. . . 좀 더 잘 해 드릴 수도 있었는데. . . . . 가신 뒤 , 이제사 가끔 난 불효자란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네 ! ~~ 그렇구나 ! 우리 모두, 있을 때 조금 더 잘 해주며 살아 가자 . ㅡ 내 소중한 사람들 모두에게 ! ~~선우, 댓글 고마워. ♧~윤 기 07.12.04 16:49
┗ 마선우
예!선생님 우리모두 있을때 잘해주며 살아가자는 말씀 가슴깊이 공감함니다 깊이느끼면서도 실상잘안되는 점 때문에 안타까울때가 많이있어서 걱정입니다만 선생님께서 주신 댓글읽으면서 한번더 다짐하렵니다...선생님 고맙씁니다... 07.12.06 17:32
출장을 많이다니다보니 선생님방 이제야 찾아뵙게 되네요. 건강하신 어머님과 단란한 가족 너무나 보기좋읍니다. 제인생에 지표가될수있는 좋은글 늘 감사드립니다. 07.12.05 12:04
┗ ~ 윤 기
~~~ 항상 원만하고 듬직한 모습의 시춘이 ! ~나와 이 카페가 인연을 맺도록, 계기를 만들어 준 시춘이 ! ~~ 고마웁구나. - - - 사람이 바쁘다는 것은 좋은 일이야. 그만치 할 일이 많다는 뜻이고, 이 사회가 아직 나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 ~~ 산다는 게. . . 무슨 일이든 자기가 지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지 않을까 ? - - - 좋은 한해 되길 . . . . .♧~윤 기 07.12.05 17:41
┗ ~ 윤 기
~~~ 언제 보아도, 고향의 풋풋하고 순박한 인간미를 느끼게하는 맹연이, 고맙구나 ! ~우리 모두의- 마음의 고향을 지키며, 그리고 옥23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느라 노고가 크리라 생각된다. ~맹연아, 행복과 불행은 늘 마음속에 같이 살고 있다는 말 알지 ?. ~ 그렇다 !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차게,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 가거라. ~그러면 이제, 2008년에는 너에게, 행운의 여신이 꼭 - 함께 하여 줄 것이란 생각을 해 본다 . 그리고, 그렇게 되길......... 기원한다. ♧~윤기 07.12.09 19:57 선생님의 화목하신 가족사진 그리고 시원스럽고 웅장한 빼어난 충주호의 비경,그리고 한해를 마감하는 이시기에 제자들을 위해 전해주는 의미있는 메세지....그리고 또 12월에 가슴을 적셔주는 감미로운 음악...모두가 감사할뿐입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즐거운 날이 되길 바랍니다.... 07.12.14 01:54
┗ ~ 윤 기
~~~ 정자냐, 반가웁구나 ! 잘 지내고 있니 ? ~원아들 교육하느라 힘들제 ? ㅡ아니, 보람있게 지나지 ? ~~ 언제나 사려 깊은 행동과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초등학교 4학년 때의 너가 지금 생각 나는구나. 어른이 된 지금도 모든걸 잘하고 있겠지. . . .. .. . .참! 내 친구 송인창이 한번 만나 보았니? 곧 퇴직 할텐데..... ~~한해를 보내며 - - -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을 해본다.그래도~ 내 생각과 관계없이 시간은 계속 흐르지. 다만 우린 주어진 그 시간에 충실하며 보람있게 삶을 꾸려 나가 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너의 좋은 댓글 힘이 되는구나. ~보람있는 2008년 되길. . . . . . ♧~윤기 07.12.14 14:27 ┗ ~ 윤 기
~~~그 어릴적ㅡ 초롱초롱한 눈을가진 소녀, 엄옥자 ! - -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젠 중년이 되었겠지. ... 그러나, 아직도 따뜻한 가슴과 정열을 간직한 너가 정말 부럽고 고맙구나. - - 너도 늘 건강하거라. 09.12.02 23:12
~~~ 햇살이 쏟아지는 교실 창가에. . . 크리스마스꽃 ! ~뭐더라 ? . 빨갛고 큰 잎이, 이 겨울을 따뜻하게 데워 줄~ 님의 맘 같은, 정열적인 꽃 ! ~~~이름도 모를 꽃을 이 겨울에 보면서, 그리운 님에게~ 마음속 전화라도 해보고 싶어지네. 안부나 전해볼까, 잘 있는지...? . 이 겨울이 또 가면... 내년에는 흰머리와 주름으로 장식한 또 다른 나를 !, 내가 반겨야지. 그 모습 또한 사랑하면서 살아가야지 ㅡ 님 없는, 이 세상 . . . ~친구야, 늘 건강하그래이 !..... ♧원령
09.12.02 22:44 ┗ ~ 윤 기
~~~ 그래 . . . . . 또 한해가 가누나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지만...겉모습이 늙어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지. 그렇다고 우리의 속 마음까지 위축 되지는 말자꾸나. 항상 따뜻한 가슴과 정열을 가지고 ! 힘차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하자. ~외로워 하지 말고..... ~가신님 너무 생각지 말고...... ~그러면 결국 건강에도 안 좋을거야. ---- 친구야, 좋은 댓글 주어 고마워.~~~아름다운 2008년 되길 . . . . . ♧~윤기 07.12.11 16:15 09.12.02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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