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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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새해야-060101
새 해 야 겅 겅 겅 ~ 병 술 년 새 해 야 불 끈 솟 아 라 님.. 몸 든 든 하 시 구 드 높 은 꿈 이 루 시 게 해 야 찬 란 히 빛 나 라 2006년 1월 1일 ♧ 윤 기 해야, 드높이 솟아라! . 11
2010.01.06 -
6 ♣-------------------- 세월-051220
세 월 가 는 세 월 우 째 리. .. 을 유 년 가 는 년 모 두 마 무 리 잘 하 시 고 병 술 년 오 는 년 전 부 뜻 대 로 잘 되 시 옵 길 . .. 2005년 12월 20일 ♧ 윤 기 친구여, 뜻대로 잘 되시게나 ! 2007-01-06 오후1:53 ---서울 삼육초등학교 교장실에서 63-1
2010.01.06 -
5 ♣~ 가는 해-051201
가 는 해 도 란 도 란 눈 내 리 면 소 중 한 사 람 들 과 좋 은 추 억 만 들 구 요 내 가 는 해 모 든 걸 사 랑 하 시 옵 소 서 ! 2005년 12월 1일 ♧ 윤 기 흰눈 내리는날 오거든~ . 8
2010.01.06 -
4 ♧~ 친 구 여 !
친 구 여 ! 나의 영원한 친구, 홍윤기 그대여!! 내가 자네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고 축복이지. 어쩜 마음이 그리도 풍요롭고 넉넉한가 !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도, 남음이 있는 ...... 산, 바다같은 마음. 자넨---! 정말 멋진 친구야. 자네의 시를 읊노라면..... 나는 벌써 유토피아 세계 헤엄치..
2010.01.06 -
3 ♣~ 갈색동화...051101
갈 색 동 화 온 세 상 황 금 물 결 로 마 음 마 저 일 렁 이 던 가 을 이 ! 이 제 한 닢 아 름 다 운 갈 색 동 화 되 어 떠 나 려 합 니 다 2005년 11월 1일 ♧ 윤 기 온 세상 황금 물결이....... 한닢 갈색동화 되어 . 떠 나 려 합 니 다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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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가 을...051001
가 을 가 을 이 깊 어 졌 나 요 지 난 날 내 생 각 얕 아 의 로 운 삶 걷 는 님 의 그 모 습 아 름 다 운 걸 ! 이 제 사 깨 닫 게 되 오 니 .. 2005년 10월 1일 ♧ 윤 기 이제 깨닫게 되오니 . .. 2007년 1월 17일 오전11:50 . 합천 해인사경내에서 6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