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1. 12:31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선생님방에 음악만 들어도 좋습니다 좋은글 구상하셔서 올려주세요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08.06.02 15:41
선생님 몇년전에 통영 바다 거제도에 갔을때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있는듯 했습니다 그분이 남긴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리 짠해져오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역시 훌륭하신 분은 마음씀이 다르군요 08.06.03 16:27
이들이 없으니까요
호국보훈의 달에 조국을 생각하게하는 선생님의 좋으신글..역시 선생님이십니다..저희도 다음주에 현충원으로 견학갑니다 선생니의
뜻으로 순국선열을 향한 애도의 마음 우리 귀염둥이들이랑 함께 채우고 오겠습니다.. 08.06.05 19:25
호국보훈의달에 충무공 의 나라사랑하는마음 가슴깊이 새기겠읍니다. 샘~님 친구분들과 여행 즐거우셨어요? 매물도는 제가군대
생활하던 욕지도옆에있는 섬이라 매일같이 지나다니던곳입니다 경치가 정말로 끝내줍니다. 08.06.05 22:23
유월은 서러운 달이지요. 고향 찾지 못한 젊은 영혼들이 이땅 곳곳을 헤매는 거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도 이름없이 사라
져간 서러운 눈물들이 많지요. 묵념을 올립니다.... 08.06.09 15:09
호국이란 단어를 신앙처럼 교육받았지만...역사는 개인의 복지보다 민족, 국가제일을 앞세운 호국신념은 오히려 불행과 고통의
역사만을 반복 할 뿐...사람이 가르고 세운 국가명은 언젠간 바뀌고 사라지는 것..이제~global세계..지구촌...좀 더 넓고 큰 시야를
가지신분들이 많아지셔야 할텐데...이땅 남 북에..일본열도에..세계 곳곳에... 08.06.10 15:18
호국이란 단어도....고개숙여지고..../선생님.....이 단어도 고개숙여지고...../선생님 이 방에서 고개 10분 동안 머리숙여 절만
하고갑니다..../선생님 사랑합니다../아침 저녁으로 운동 열심히 하세요....선생님..!그리고 내년에 저도 상 좀주세요.ㅎ 08.10.0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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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