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1. 12:54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 감자꽃이 정겹고 아름답게 피어있는것을 보니..또 고향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올려주시는글이 다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글이지요 ..ㅎ 그래서 더 기다려려지는가 봅니다 08.07.04 09:28
이상목
눈길을 주지 못한 감자에도 꽃이 있고 생명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왜일까요? 예전 고향밭에서 저런 아름다운 꽃을
본 적이 없었는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08.07.03 21:51
조태형
선생님의 사랑은 저희들을 감자처럼 순결하고 곱게 키웠는데...언제나 죄송 할 뿐이지요. 08.07.08 19:21 남정희
감자꽃 예쁘네요.....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넘 아름답고 특히 꽃말.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데요 ㅎ선생님 늘
행복하세요... 08.07.17 15:19 엄옥자
어릴적에는 왜그리...감자가 보기 싫든지...끼니때마다..밥공기 위에 바위만 한 감자가....자리잡고 ...앉자있으면 ~~얼른손으로
집어서 동생주면......동생도 싫다고 ..소리질렸는데.....요즘에는 건강에 좋다니....귀하신 몸이 되었다...선생님 감자 많이 드세요
.저도 많이 많이 먹겠습니다.....아.!.....머~니가....많이 필요하네~~~~~~~~~~~ 08.09.29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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