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3. 11:28ㆍ아름다운 삶/1.초하룻글
댓 글
선생님 은행나무아래 아련한 그때의 추억이 밀려옵니다 귀한 사진 잠시라도 그때의 시간에 머물러 봅니다 청와대 사모님이랑 함게
다녀오셨군요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09.05.03 16:18
문성대
선생님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저기 옛날 사진은 우리는 졸업하고 난 후의 사진이네요 ... 09.05.03 20:05
이상목
김정헌
- - - 자비와 긍휼(矜恤)이 넘치는 달입니다. - - 더욱 행복한 오월이 되시길 . . . 09.05.07 09:53
최순자
- - - 늦게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 . . 항상 건강하리라 믿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 . . 09.05.04 09:08
김 영동
- - - 푸른 5월! 늘 푸르게, 늘 행복하게 사시게나. 09.05.04 09:11 권태영
- - - 신록이 무르익는 희망찬 5월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09.05.04 09:13
이찬호
- - - 늦게 봤습니다. 홍교장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 . . 09.05.04 09:16
홍승철
- - - 가정의 달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09.05.04 09:17 김 복훈
- - - 신록의 5월 ! 몸도 마음도 저 푸르름 처럼~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게하라는 석가의 가르침을 . . . 항상 건강하소서 !
09.05.04 09:25
이점녀
- -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09.05.04 09:28
박용민
- - -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자네의 몸과 마음도 푸른 신록을 닮아 가시길. . . 09.05.04 09:31 박춘원
- - - 홍교장. 자네 관심에 보답을 못해 미안하네. 한잔 한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구먼. 언제 시간 내서 한잔 하세나. 09.05.04 09:36
박명숙
- - - 부처님의 가피(加被)가 항상 함께 하시길 . . . 09.05.07 09:55
김우영
- - - 주옥 같은 말씀, 늘 고맙습니다. 09.05.04 09:40
김태진
- - - 고마우이! 행복한 오월 보내시게나. 09.05.04 09:42
장학진
- - - 오월 처럼 항상 푸르름을 간직 하시길 . . . 09.05.04 09:44
김동기
- - - 오매불망 동무야~ 어께동무 하고 놀자 ! - - 어느덧 서산엔~ 일몰이 . . 되었구나 . . . . 어찌할까 ? - 어찌하오리오 ! !
- - - 09.05.04 13:04 신상환
- - - 홍교장 늘 고맙기 그지 없구나. - - 싱그런 자연과 함께 멋진 5월 보내기 바란다. - - 09.05.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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