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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내가 살아 가는 길> 소설을 읽고
처음 방문 기념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요즈음 난 일본 소설 橋部敦子(하시베아쯔꼬)作 <내가 살아 가는길> 을 읽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소설 속으로 빠져들면서 눈물을 흘렸 다.죽음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너무나 아름다운 삶의 모습과 그 옆을 지키는 사랑하는 사람의 얘기이다. 1년..
2010.01.09 -
33 ♨~ 한 여름밤의 꿈 ...070701
한 여 름 밤 의 꿈 하 아 얀 박 꽃 에 . .. 한 여 름 밤 꿈 내 리 면 ~ 님 아 는 모 든 이 님 좋 아 하 는 ! 그 런 삶 가 꾸 는 칠 월 되 소 서 .. 2007년 7월 1일 ♧ 윤 기 하아얀 박꽃이 . .. 한 여름밤 밝히면 ! ㅁㅁㅁ 박 꽃. . . . .야생화는 아니지만, 우리꽃이다. 이땅에 조상 대대로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 온, 우..
2010.01.08 -
32 ♧~한 꽃나무 <조태형 편집>
============================================ ============================================ 한 꽃나무 홍윤기 살아가다 한 꽃나물 사랑하게 되어지면 그 꽃이 내 사랑 느낄 때까지 오랜 오랫동안 그윽이 기둘리시오소서 지금 꽃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파리 한낱 서운해 마시어요 그래도 한 꽃나무 있고서부터 맘 설레이는 ..
2010.01.08 -
31 ♤~ 옥23에 부치는 글
홈샘님께서는 1년에 한번 만날 수 있는 이날 우리들을 못 만나볼까 노심초사하시다 맹연이를 통해 이글과 함께 그간 모은 정성(50만원)과 CD 1장을 건네주셨습니다. 그러나 샘님께서는 스승님의 모임에서 가셔서도 생각나는 우리들이었기에 보고픔을 참지 못하시어 단박에 달려오셨답니다. 가슴뭉클한..
2010.01.08 -
30 ♤--------------------정말 부럽습니다
옥초23 여러분 !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는 홍윤기 선생님의 소개로, 카페를 통해 여러분을 알게된 이원령 입니다. 옥이삼에도 여러 남녀 친구들이 있듯이, 나도 여러분들 처럼~ 홍 선생님과 초등학교를 같이 다닌 동기동창 여자친구 중 한사람 입니다. 지금 경산 정평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
2010.01.08 -
29 ♨---< 詩 >----------- 한 꽃 나 무...070612|
한 꽃나무 홍 윤 기 살아가다 한 꽃나물 사랑하게 되어지면 그 꽃이 내 사랑 느낄 때 까지 오랜 오랫동안 그윽히 기둘리시오소서 지금 꽃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파리 한 낱 서운해 마시어요 그래도 한 꽃나무 있고서 부터 맘 설레이는 하루 되었아오니까요 꽃과 마주치는 눈빛 미소 없어도 같은 하늘 ..
2010.01.08